주사 두 번에 폐까지 번진 암이 사라졌다… 3살 아이 사례
항암제가 듣지 않던 3살 아이의 간암이 실험 단계 CAR-T 면역세포 치료 두 번 만에 완전히 사라졌다.
- 누구? 소아 간암(간모세포종)이 폐까지 전이된 3살 남자아이. 항암제 3종류와 수술이 모두 소용없었다
- 무슨 치료? 아이 본인의 면역세포를 꺼내 암세포 표지(GPC3)를 찾아가도록 개조한 CAR-T 세포를 다시 넣는 방식
- 결과: 8주 간격으로 두 번 주사 → 암 흔적이 완전히 사라졌고 1년이 지나도 재발 없음. 심각한 부작용도 없었다
- 어디서? 미국 텍사스 칠드런스 병원·베일러 의대 연구팀, 국제 학술지 NEJM 발표
- 왜 중요? CAR-T는 지금까지 주로 혈액암 치료제였다. 간·폐 같은 고형암에서 완전히 사라진 사례는 드물다
주의환자 1명의 사례이고 아직 초기(1상) 임상이다. 효과와 안전성은 더 많은 환자로 확인해야 한다.
한 줄 평기적이라 부르기엔 이르지만, 고형암 CAR-T 연구가 실제 환자에게 닿기 시작했다는 첫 신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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